2015. 11. 26. 16:15

 

 떠리몰 에서 저렴하게 상품 구매하기

 

 

 

 

요즘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파는 온라인 쇼핑몰이 유행이더라고요. ^^

구매후 냉장보관이나 기타 저장소에 보관하여서 천천히 소비하는 분들과는 다르게

현명하게 구매즉시 바로 소비하시는 소비자들을 그 대상으로 하는 떠리몰 에 대해서 소개드

려요 ^^ 

 

 

떠리몰은 이미 매스컴에서 방영이 된 이력이 있어, 더욱 인기가 많은 쇼핑몰인데요...

위의 사진에서 유통기한 2015년 12월 1월  이  보이시나요?

가격 할인은... 97% 할인... 진짜... 저렴하긴 하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통상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나면 버려지는 제품들의 액수가 7,000억원에 도달할

정도로유통기한 제품들이 제대로 소비되지 않고 버려지는 식품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하네

요. 그래서인지 이러한 유통기한 임박 제품들에 ~97%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해서 현명한 즉시

식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가격은 비교해보시면, 정말 저렴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하지만! 유통기한과 자신의 식품소비 습관을 적절히 계산하여 구매를 하셔야 음식쓰레기로

전락하는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5:48
동원몰 에서 상품 저렴하게 구매하기

 

 

요즘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을 저렴하게 파는 온라인 쇼핑몰이 유행아닌 유행이더군요.

아무래도 방송 매스컴이라든지... 연예인이 나와서 저렴하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들을 엄

청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 된듯한 요즘 풍경이네요. ^^

유통기한 임박몰을 검색하다보니... 알게 되어서 소개드립니다. ^^

 

 

동원몰은  2007년에 최초 오픈한 이래로 벌써... 8년이 지난거 같네요. (오래됫네?)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그 인기 역시 꾸준히 상승중인거 같아요.

 

 

동원몰 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코너는  [아울렛매장] 인데요.

이곳에서는 유통기한이 거의 임박한 여러 제조사들의 제품들을 최대 ~90% 까지 할인 판매하

는 곳이랍니다.

보통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시면, 냉장고에 두고두고 보관하시면서 천천히 제품을 소비

하는게 일상적이잖아요.

하지만, 현명하게 제품을 구매하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바로바로 즉시 소비하는 소비

자들에게 그렇게 임박몰이 인기라고 하네

요. 저역시 영양드링크 라든지... 유통기한 임박에 그렇게 구애받지않는 제품들은 구매해서

간혹 섭취하곤 하는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 제품회사들은 유통임박 제품들을 재고 처리해서 좋고, 일석이조 가 아닐까

싶네요. ^^

 

 

 

 


 

 

합배송마트:  동원 F&B + 코스트코 구매대행 + 대형마트 (메가마트)

위 3가지 항목에서 구매한 각각의 것들을 합쳐서 배송 해주는 것으로  3만원만 넘으면 무료 배송이라는점!

 

 

 

 

 

[ 합배송마트 의 장점]

 

1. 동원 F&B 본사 직접관리 (빠른배송과 저렴한 가격의 제품군)

2. 혼잡한 매잡방문 NO (연회비까지 NO)

3. 대형마트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그대로!

 

 

 

[ 아울렛 의 장점]

 

1. 믿을수 있는 동원몰 (엄선한 품질보장 제품)

2. 정상가보다 가벼운 저렴한 가격 (파격적인 할인)

3. 동원 합배송제품 구매시 (배송비까지 절약)

 

 

(또한, 코스트코 같은 곳은 연회비가 부담이 될수 있는데, 구매대행으로 연회비가 필요없다는 점!)

* 합배송마트 에서 " 동원합배송" 이 붙어있는 제품을 구매한다면, 부피나 수량에 제한없이 합배송

이 가능해서,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제품을 구매할때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요즘같이 보통 마트에

들리시면 보통 3만원이상은 소비하잖아요? 위의 합배송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원하

는 상품들을 구성해서 3만원이상 주문시에도 무료배송이 적용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지

요?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4:15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4:10

 

부산 서면에 위치해 있는 중국집의 원산지 표시 글자가 참으로 이색적이네요. 부산 느낌이 물~씬 난다고 해야되나요? ㅋㅋ

중국집 사장님의 센스를 볼수 있네요.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4:07

 

▲ 농심이 닐슨코리아의 조사 자료를 토대로 제작한 2015년 전국 라면지도. <사진=농심>

 

전국이 ‘짜왕’을 포함한 농심의 제품으로 뒤덮였다. 삼양식품의 ‘삼양라면’은 5위 밖으로 밀려났다.

 

 

농심은 ‘2015년 전국 라면지도’를 25일 발표했다. 이 라면지도는 닐슨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10개월간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의 라면 제품별 매출액을 토대로 구성됐다.

 

 

▲ 농심과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의 라면 제품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전국 라면 순위. <자료=농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라면이 전국에서 라면 매출액 1위를 차지하는 등 5위까지가 모두 농심의 제품이다.

 

 

농심의 신라면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라면의 점유율은 13%를 넘어섰다. 2위인 안성탕면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농심은 “지난해 8월에 신라면의 맛과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부동의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에 출시된 짜왕은 4위에 입성했다. 유일한 비(非)농심 제품이었던 삼양라면은 5위 밖으로 밀려났다. 삼양라면은 지난해 전국 매출액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상위권 입성에 실패했다.

 

지역별로 입맛의 특색도 드러났다.

 

젊은 층의 인구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도시에서는 짜왕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경기에서 매출액 2위에 올랐으며 부산에서는 3위, 인천·대전·대구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700억원에 달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서는 농심의 안성탕면이 2위에 올랐다. 경상도 소비자들이 된장 맛을 선호해 구수한 우거지장국 맛의 안성탕면이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에서는 삼양식품의 ‘삼양라면’이 2위에 올랐다. 삼양라면은 매운 맛의 강도가 낮은 데다 다양한 젓갈류와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각종 레저시설과 휴양지가 많은 강원도에서는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농심의 육개장사발면이 3위를 차지했다.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4:00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117미터 높이의 아파트

이탈리아 건축가 작품으로 나무와 식물은

각종 소음, 공해,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3:57

 

출처 블로그>한샛님의 애니일상 스케치 | 한샛

원문 http://blog.naver.com/rookiez1/220346911852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6. 13:35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어느 마을에 옹달샘이 있었습니다.

물맛이 좋아 동네 사람들 모두가 옹달샘 물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땅 주인은 옹달샘 주변에 울타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네 사람들과 나눠 먹지 않고 혼자만 먹을 심산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점 옹달샘 물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6개월이 더 지난 후 옹달샘 물은 완전히 썩어 버렸습니다.

옹달샘 물은 계속 퍼내면 새로운 물이 계속 나오고,

고이기 시작하면 썩어 버립니다.

땅 주인은 그걸 모르고 욕심만 냈던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작은 욕심은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현재의 삶을 윤택하게 할지라도

그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고 누구나 도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의 가장 큰 저주란 목마 름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메마름이다.

            - 송길원 -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5. 22:13
스타크래프트 한글패치

 

버전 업데이트

STARCRAFT 한글패치

제작사 사이트

http://storycraft.ivyro.net/

다운 로드

 

라이센스

프리웨어 (Freeware) √

애드웨어 (Adware)

쉐어웨어 (Shareware)

트라이얼 (Trial)

프로그램 언어

한글지원 (Korean Language) √

영문지원 (Foreign Language)

글 출처

Greefin.tistory.com

 

 

다운 로드

 

 

  

patch_rt.7z

 

 

 

프로그램 용량

7MB

패치제작자: 스토리스타크래프트

 

 

우리나라의 최초의 PC방 붐을 일으킨 그 장본인  국민 게임이라고 하지요? 스타크래프트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아직있을까?

싶을정도로... 우리나라에 블리자드라는 게임제작사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켜준 게임이기도 하지요.

그 시절에 (PC방)게임방에서 밤을 새며, 팀플을 하면서 배틀넷을 누비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추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국민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의 출시일자는 1998년 3월 31일 인데요...  지금이 2015년인것을 생각하면... 어느새

17년이라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는지... 한편으론  시원섭섭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난 요즘에도 배틀넷은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방을 만들고 게임을 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는데요? 스타크래프트 2 라는 게임은 완전 한글화 게임인데.....

17년이 지난 스타크래프트 아직도 영문으로 즐기신다면, 그 여흥으로 한글패치로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을 즐겨보는 느낌은

어떨까요? ^^

 

 

<사용방법>

- 스타크래프트 가 설치되어있는 폴더에 PATCH_RT.MPQ 라는 파일을 덮어씌우면 된다 -

<주의점> 파일을 덮어씌우기 전에 기존에 있던 원본파일은 반드시 백업하시길 권장하며, 백업하시는 이유는 다시 영문을

즐기시려는 경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한글 패치 이전의 화면>

          

 

 

 

 

 

 

 

<한글 패치 이후 화면>

 

 

 

 

 

 

 

 

사진을 비교 확인해보시면, 영문글자 대부분이 영어 -> 한글로 변경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17년이 지난  아직도 많은 이들이 하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즐겜하세요. ^^

참 시간이 빠르네요. ㅎㅎ;;

Posted by LifeForce
2015. 11. 25. 16:58

G-STAR 2015 다녀온 후기 -2부 완결

      

센텀시티역에서 하차후 올라가는 계단  좌~우측에 보이는 "원피스 전시회" 의 광고패널 모습.

아~~~ 원피스 캐릭터 전시회 가보고싶다~ -0-

 

 

2015년 11월 12일 현재 시간은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죠. 계단마다 칸칸이 붙어있는 게임광고 스티커의 위용에...

 정말~ G-STAR 2015 에 도착했음을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

아직 조금 이른시각이지만, 지스타를 보려고 행사장을 찾는 학생들과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 수능당일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학교가 다 쉬니, 학생들이 지스타에 많이 온거 같더군요. 참고하시길... ^^; )

 

계단에 세밀하게 수를 놓은거처럼 게임 캐릭터의 위엄있는 모습이 방문객에게  지스타! 환영한다! 라고...

 방갑게 맞이하는 기분이더라고요. 지스타 에 도착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

이게임은 뭐길래.... 나중에 알아봤더니, 모바일 게임 " 로스트 킹덤 "이더군요. 초창기 지스타부터 ~ 지스타 2015년 까지...

초창기에는 PC온라인 게임의 입지가 굉장했었는데, 요즘은 모바일로 거의 넘어가는 과도기라서 그런지... 조금 씁쓸하다고 해야되

려나?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는게 진짜 게임하는 기분이 나는 기분파라서 더 그럴지도요. ;;

 

계단에도 있던..... 로스트 킹덤의 기운이...... 가는길목에도 저런식으로 방문객들을 환영해주더군요.

넌! 무슨 게임이길래.....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한것처럼 보니야? 점점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는 것처럼....

 

가는방향으로 FIFA ONLINE3  도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인데.... 학생들이 엄청 많습니다.;;; 거의 당일날 관람객의 80~90%는 학생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로... 아무튼 오전 9시가 넘은 현장의 지스타 모습이지요. 참고로 개막식 당일날인 첫날에는 오전 12:00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음날부터 는 오전 10:00 부터 가능하고요. 참고하세요.

 

 처음 들어오자 보이는 넥슨 부스에 서있는 엄청 많은 줄의 모습... 나중에 알고보았더니, 넥슨에서 하는 "엔조이 페스티벌"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었다.  "엔조이 페스티벌" 은 니드포 스피드 엣지 완 피파 온라인3 시연체험부터 갖가지 행상로 관람객들을 기다리

고 있었다는 후문이....

저 후광이 G-STAR 2015의 개막식 날임을 알리는 메시지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_-;; 절묘하네..ㅋㅋㅋ

일찍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행사장 외곽의 분위기 파악을 하는 모습들이더군요. ^^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모르게 멋있어 보여서 한 컷 찰칵~

정면에서 보니, 왠 드워프 종족같은 캐릭터가  무기를 짊어진것 같은 모습. 좀 이색적이더군요. ㅋㅋㅋ

 

넥슨이 이번에 준비를 많이 했다고 엄청 느꼈던.... 부스는 다름아닌 니드포 스피드 엣지 더군요.  실내 실외 빠질것 없이

실제 슈퍼카를 전시해 놓았더군요. 차의 귀족적인 분위기가 나오는듯... 멋지다~~~!

 

 

전시된 슈퍼카의 압도적인 아우라 가 보이는 정면 샷~~ 찰칵

 

 

 

 

지스타 2015 전시장의 정면 모습~

사진에서 보시면, 초대권 소지자 천막이 있는데, 이곳이 그렇게 부럽더군요. ;;; 무료 초대권 소지들이 모이는곳 같은데, 줄도 별로

없어요; 현장구매와 인터넷 사전구매 줄서있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내년에 온다면... 무료 초대권이 있어야 편하게

빠른 입장이 가능할거 같아서 준비해야겟지요? ㅎㅎㅎ

아직 한창 준비중인 넥슨 메이플스토리 부스의 모습

 

여기는 여러가지 게임아이템 관련 상품들을 파는 샾 같더군요. 판매 운영시간표도 적혀있고, 무엇을 팔런지 궁금하네요. ㅋ

이번 지스타2015 에서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은 HIT 라는 게임이 가장 인상이 깊더군요.

모바일 게임답지않은 압도적인 그래픽 , 타격감이 쫙쫙~ 느껴지는게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더군요. ^^

 

매표소들의 위치는 위 사진처럼 표기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사진을 보면   초대권 소지자 청구 는 (KTX)

온라인 사전예매 청구는 (새마을호)

현장구매 청구는 (무궁화호)

라고 해야되려나... 아무튼 제 개인적인 느낌은 대기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린 기분이었습니다.

참고로... 내년에 행상장 방문 계획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초대권 소지자) KTX 행이 제일 좋은거 같으니;;; 참고하시길....

저는 개인적으로 온라인 사전예매 로 구매해놓았는데... 매표소를  [온라인 예매청구] 와 [현장 구매청구] 로 구분한다면...

기다리는 대기시간이라든지... 둘다 용호상박.... 진짜~~ 차이없습니다. 오히려 현장구매 청구는 매표소가 온라인 예매 청구소보다 2

배이상 있을 정도이니까요~ 이것역시 참고하시길... 추가적으로 온라인 예매청구 줄에서 거의 2시간이상 대기줄에서 기다린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엄청 줄지어 서있고;;; 내년에도 온~~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될거 같아요 ^^;;

줄지어~~~~~ 까맣게 보이는 저 줄의 행렬이 보이나요? -_-;; 저건 아직 시작 초기랍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좌측이  [온라인 사전예매]      우측이 [현장예매]

뭔가 매표소가 차이가 확~ 나지않나요? -_-;;; ㅋㅋㅋ

 

[온라인 예매]      와     [현장 구매]  의 줄지어 있는 모습

 

 

흡연자들을 배려한 금연부스 도 있네요. 난~ 비흡연자니까~~~ 패스~ ㅋㅋ

 

게임사진 들은 별로 찍지를 못했어요. 왜냐하면 정신없이 즐기기 바쁘었기 때문이죠. 

 대략적인 지스타 내부의 분위기 사진 들로 대신할게요. ^^

 

모바일 게임 부스들은 이렇게 무슨 성가대?? 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치로 단체로 들어와서 시연했다가 한번에 나가는 식으로

운영하더군요. 이 운영방식은 참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대기시간도 적고,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시연할수 있으니까요. ^^

 

 

 

 

니드포 스피드 엣지~ 부스걸의 모습입니다. ^^

간혹 사람들이 부스걸과 사진을 찍길래... 요청하면 찍어주는 건줄 알았건만;;;; 나중에 알고보았더니, 시연대에 10명이 배틀을 하는

데, 1등 하는 사람에게 니드포 스피드  부스걸과 나란히 사진찍을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더군요. ㅎㅎ;

 

 

우승자 포토 대기존. ㅋ (내가 게임은 뭐든지 지는걸 엄청 싫어해서;;; ㅎ)

 

 

 

니드포 스피드 엣지  운좋게 1등해서 부스걸과 사진 한장 찰칵~~~ ^^

 

 

이렇게 지스타2015 게임 구경을 다마치고서, 하루 숙박완료후에 다음날 고속버스 (우등) 타고 집에 갑니다.

왜? 고속버스 타고 가냐고요? 열차가 다 매진이랍니다. (ㅠㅠ) 그래서 할수없이... 우등버스로 5시간 가까이 타고

올라가지요. 내년에 행사장 가실분들은 왕복으로 끊어놓으시길 권장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후회해요. ㅎㅎㅎ

 

 

노포역에 도착!  이곳에는 부산종합 버스터미널이 있지요. 이것 타고 내려가야 됩니다. ^^;;

부산행 교통편 비교결과....          무궁화 열차보다 고속버스(우등) 이 시간도 조금 적게 걸리고, 엄청 편안하더라.

좌석도 넓고 발받침대에....  무궁화 열차의 좁은 좌석보다 엄청 좋았더라는 후문이....

내년에 만약 열차 못탄다면..... 고속버스 (우등) 도 애용해볼만하다는 결론이. ㅎㅎㅎ

 

Posted by Life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