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5. 17:35

개인적으로 게임 테마 곡이나, 클래식 계열의 잔잔한 곡이나,

락계통의 힘있고 빠른 템포의 특유의 노래 계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

가끔 스타크래프트 를 할때면  게임소리를 끄고 이런식으로 음악을 돌려서

게임 OST 나 기타 음악을 감상하면서 게임도 종종 즐기는 편입니다.

이것도 나름 색다른 경험인거 같아서요 ^^

과거 오락실 게임 테마나 콘솔 계통의 게임OST 계열의 음악은 찾아보면

괜찮은 음악들이 많더군요.

 

요즘은 그런 음악 감상이 취미 아닌 취미가 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하루 를 돌아보며, 이런 음악을 한번 들어보며 기분 전환하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Life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