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7. 09:55

 

 

요즘 민방위 훈련 조회에 대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또한, 민방위 훈련 조회가 필요하여 오랜만에 조회를 하여보니 사이트가 리뉴얼이 된것처럼 다르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전에는 요구하던 개인정보인 주민등록번호 입력또한 필요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요즘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인하여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처럼 민방위 훈련조회 를 할때 혼동을 방지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참고하세요.

 

 

 

 

 

국가재난안전포털 (민방위 훈련조회 사이트)

www.safekorea.go.kr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신 사이트의 접속 모습입니다.

 

저와같이 예전에 이 사이트를 접속하신 분들은 달라진 홈페이지의 모습에 당황하실수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심플한 모습이 깔끔해 보입니다.  홈페이지 최 상단을 보시면, 모바일(스마트폰) 접속환경도 지원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참 세상 좋아졌네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이 홈페이지는 모바일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민방위 훈련조회는 위의 사진처럼 하시면 됩니다.

 

[민방위안내] 클릭하시고요.

 

 

 

 

 

 

 

마지막으로 [교육일정]을 클릭하셨다면 나오는 화면의 모습입니다.

 

위 사진에서 표시한 바와같이 자신의 지역 정보와 자신의 훈련정보를 선택하시면 민방위 훈련 조회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민방위 훈련에 대하여 정~ 모르겠다 하신 분들은 아래의 사진처럼 해당 항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민방위 담당자와 연락이 가능한 링크입니다. ^^

 

 

 

 

 

 

[민방위 훈련조회 핵심포인트]

 

1. 사이트 접속 www.safekorea.go.kr

 

2. [민방위 안내] 클릭

 

3. [교육일정] 클릭

 

4.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정보및 훈련정보 선택 조회       ~      끝

 

5. 위의 것으로도 정~ 나는 모르겠다 하신분들은 자신의 거주지역 민방위 담당자와 연락하시면 됩니다. ^^

Posted by LifeForce
2016. 6. 23. 13:45

 

 

몇일전부터 갑자기 이유없이 생성되는 이상한 녀석.

 

그녀석의 이름은 !!#e3FHQ 폴더였다.

 

내 컴퓨터의 C: D: 에 각각 컴퓨터 부팅시 마다 생성이 되는 이넘.

 

지워도 지워도 컴퓨터 재부팅되면 생성되는 이 폴더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은거 역시 사실!

 

계속적으로 지우고 서비스항목을 보기를 반복. 결국엔 GG 를 치려고 하다가

 

!!#e3FHQ 폴더안을 유심히 들여다보니...

 

 

 

 

위의 3개의 파일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냥  각 파일들을 열다보니... 문서파일안에

 

 

 

 

This is Ahnlab Decoy File.

 

 

 

이란 글자가 남겨져있는 것을 확인했다.

 

한마디로 V3 백신프로그램 관련된 녀석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당 폴더를 지우고 부팅을 해보았다.

 

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e3FHQ  폴더의 좀비같이 부활하는 모습에 짜증이 났다.

 

나중에 검색으로 알고보니 해당파일은 랜섬웨어  방어 관련 파일이란다.

 

 

 

 

 

 

 

 

 

V3 백신을 사용하는 유저는 각 드라이브에 위와같은 악성코드같은 이름의 폴더가 생성이 되는데,

 

 

 

위와같이 확장자가 PPT JPG DOC 파일 3개 역시 생성을 하게 된다.

 

구동원리는 해당폴더안에 있는 위 파일들을 랜섬웨어인 악성코드가 변경 또는 변조하려고 할때,

 

감지를 해서 예방하는 기능이라고 한다. 의도는 좋았지만, 컴퓨터를 잘사용하던 나처럼 어느 순간에

 

예방하는 기능이라고 한다. 의도는 좋았지만, 컴퓨터를 잘사용하던 나처럼 어느 순간에 정체불명

 

이름모를 악성코드같은 폴더명이 컴퓨터 재부팅때마다 좀비처럼 부활하는 모습을 본다면,

 

컴퓨터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오인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 탐색기를 열때마다 보이는 이 정체몰랐던 녀석. 폴더가 좀비처럼 보일때마다 치를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할수 있겠다.

 

어찌되었건 정체를 확인하였다 하더라도 이 폴더를 눈으로 안보는게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

 

해당 폴더를 숨기는게 현명하다. (눈에 안보이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다 -_-;;)

 

사촌이나 친구가 내컴퓨터를 사용하다 해당폴더를 본다면 한마디씩 할수도 있으니까;;;

 

 

 

 

 

 

 

 

 

 

 

 

 


 

 

Posted by LifeForce
2016. 2. 4. 17:58

도스 초창기 컴퓨터 시절  도스 명령어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파일관리자인

(도스시절) MDIR  에 이어.....

(윈도우시절) WIN M 으로 발전되어 잘사용해왔으나, 개발중지.

-> 이후 X-FILE 이라는 비슷한 느낌의 파일관리자로 나와서,

차후에는 넥서스 파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일관리자 인  넥서스파일을 과거 도스시절의 MDIR 과 비슷한 느낌으로 살리기 위해

과거 MDIR 를 실제로 실행해서 파일확장자 및 기타 여러가지를 비슷하게 세팅해보니, 얼추 비슷해 보이는군요. ㅎㅎ

 

 

 

넥서스 파일 관리자 자체 복사기능도 괜찮지만,

외부 유틸리티인 Tera Copy (테라 카피) 로 알려진 유틸리티와 연동하여

넥서스 파일 관리자 자체 복사기능을 테라카피로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테라카피(TeraCopy) 란? 빠른 속도로 대용량의 파일 복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유료버전 과 무료버전 둘다 있으니, 개인 취향에 따라서 구하셔서 설치하시면 되실듯 싶습니다. ^^

 

넥서스 파일 설치가 되어있는 폴더안에

userdata\nexusfile.ini

메모장 열어서 중간쯤으로 스크롤을 내려다보면  (못찾겠다 싶으면 Ctrl+f 검색하셔서 찾으셔도 됩니다.)

usecopyhandler=0
 copyhandler=c:\program files\teracopy\teracopy.exe

위 두줄을 볼 수 있으며

usecopyhandler=1 처럼 값을 1로 고치고 테라카피 폴더도 맞게 고치면 된다

[주의사항]

반드시! 넥서스 파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후에 별도로 탐색기로 들어가서 해당폴더에 가서 설정하고 저장해야 제대로 적용된다.

이대로 안하고 나처럼... 넥서스파일 로 찾아가서 수정 저장을 수백번 해도 테라카피 연동이 적용이 안되서 헤메는 경우가 없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Life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