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해에도 돈이 나갈날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앞으로 있을 설날등과 같은 새배돈을 주는 시즌에는 아무래도 주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받는 입장에서도 빳빳한 새지폐로 받으면 아무래도 기분이 업되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뿐만은
아닐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누구나, 사용 한번 안한 새돈을 받으면 기분이 업이 되니깐요. ^^
축의금과 같이 기념비적인 날에는 아무래도 새돈을 줌으로써, 받는 이와 주는 이 모두 기분 좋은일
이되리라 봅니다. 금전적으로 지출이 많은 명절 몇일전부터 개인마다 각 지점의 은행을 오픈전에
아침일찍 내방하여 새지폐를 교환하기 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 풍경을 어렵지 않게 보실수 있
지요.
각은행 마다 새지폐 교환기준은 1인당 10만원 ~ 20만원 수준으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신은 많은 돈을 교환해야 되시는 분들은 각지점을 순회하여 교환하는 불편을 감수하시거나,
지인을 단체로 은행 내방하여 1인당 교환기준에 적합하게 교환하시면 될듯 싶네요.
아무래도 위의 방법으로는 개인당 자신의 새지폐 교환기준에 턱없이 부족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니다.
그럴때는 한번 한국은행 (KOREA BANK) 를 내방하여 1인당 100만원 교환기준이 있는 곳에서 한번
에 교환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앞으로 다가올 명절전에 미리 새지폐 교환을 진행하여 명절 몇
일전에 급하게 새지폐 교환하랴? 정신없이 돌아다는 것을 예방하는 것도 불필요한 시간의 낭비를 줄
이는 현명한 지혜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행 을 내방하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한국은행의 화폐교환 기준이 팻말로 나와있는 것을 들어
서자마자 보실수가 있지요.
자신이 손상된 지폐를 가지고 계신경우에는 교환기준에 적합하다면 무조건으로 교환이 진행이 되니
참고하세요. ^^
<2016-01-01 교환 기준>
예전에는 일만원권 교환이 1인당 100만원였던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
기준이 바뀐듯 싶네요.
교환기준은 2016년 1월달 한국은행 남대문점 기준이오니, 지폐교환으로 내방하실분들은 참고하세
요. ^^
위의 교환기준은 명절전에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에 금액 제한이 걸릴수도 있으니, 새지폐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사전에 내방 교환하시는 게 아무래도 현명하시겠죠?
